주부의 식단과 목사의 설교 > 하늘소리칼럼

주부의 식단과 목사의 설교  

​

​가정주부는 늘 식단에 신경을 쓰게 된다고 한다. 

오늘은 무슨 음식을 어떻게 준비하여 가족의 식사를 준비할까?  하는 것이다. 주부의 고심이 반영된 식단은 가족들의 입맛을 돋우고 건강을 지켜 주게 된다. 주부들의 식단 준비와 같이 목회자도 늘 설교준비에 고심을 하게 된다.어떤 주제와 내용으로 설교를 할까?  

이때에 설교가 생활이 뒷받침되는 설교를 하게 되면 성도들은 감동과 은혜를 받게 되고 영적 건강을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어떤 부흥사는 설교에 아멘을 강조하고 또 설교시간에 이를 훈련을 시킨다고 한다. 그러나 감동과 은혜가 되는 설교를 하게 되면 듣는 청중들은 저절로 아멘을 하게 될 것이다.목사의 설교가 강단에서 증거되기 전에 먼저 최상의 경건을 동원하여 설교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정성으로 주부가  준비한 음식을 식구들이 맛있게 먹으면 주부는 힘든 것을 잊게 되고 보람과 기쁨을 느끼게 될 것이다.이처럼 수고하며 기도하여 준비한 설교에 아멘이 나온다면 목회자는 커다란 보람과 감사를 느끼게 될 것이다.나아가서 성도들이 설교 말씀대로 생활 속에서 실천한다면, 하나님께도 영광이요,  자신에게는 커다란 축복이며, 목회자에게도 기쁨이 될 것이다.

데살로니가전서 1/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

​고린도후서 1/ 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