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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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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제홍 댓글 0건 조회 760회 작성일 20-06-1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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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하지 맙시다.  

미국 뉴저지 주 해켄색 시에 살던 앤 몬테사노할머니가 (84)세상을 떠났다. 아들 4형제와 세상을 떠난 남편 역시 모두 유명한 고등학교 교장이다. 그녀의 아들들은 어머니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리 어머니는 우리들에게 네 개의 가치관을 확실하게 가르쳤다.남을 존중하라. 열심히 일하라. 이웃을 섬기라. 믿음으로 살아라. ”어머니는 우리가 집에 돌아 왔을 때 언제나 집에 계셨고, 두 팔을 벌려 안아 주셨으며, 어머니는 정말 겸손하셨습니다. 남들에게 자기 자랑하시는 것을 들어 본 일이 없습니다.“ 라고 그의 아들들은 말하고 있다.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로만 교훈하시지 않았다. 항상 먼저 본을 보여 주셨으며 제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모델로 삼고 따르라고 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13/15)예수님은 행동으로 본을 보이셨던 것같이 요한도 그리스도인들에게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해야 한다고 교훈을 하고 있다. (요일3/18)지도자들이 말과 행동이 다르거나, 말에 진정성이 없으면 사람들의 신뢰와 존경을 얻지 못하게 된다. 그리스도인 들이 말로만 하고 행함과 실천이 없으면 하나님의 복음이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진실한 말과 행동으로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아야 할 것이다.   

 

 

베드로전서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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