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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띠를 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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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제홍 댓글 0건 조회 1,345회 작성일 20-06-0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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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띠를 맵시다.

   

교통사고시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경찰에서 '운전자의 안전띠'에 대한 단속을 대대적으로 벌이겠다는 언론의 보도를 보게 되었다. 이는 우리나라 운전자들이 그만큼 안전띠를 매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러나 사고 발생시 안전띠의 역할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지를 모르는 운전자는 없을 터인데도 잘 이행이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사실 운전을 하다보면 날씨가 더울 때에 혹은 짧은 거리를 운행할 때에는 번거롭게 여겨져서 잘 이행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외국의 고급차들은 운전자가 운전석에 앉게 되면 자동적으로 안전띠가 매어지도록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혹시 방심하거나 귀찮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외국의 차들처럼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장치를 하거나 아예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하는 차량구조로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이는 안전띠는 불편하고 번거롭기는 하겠지만 사고시에 인명을 보호해주는 소중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신앙인들도 번거롭고 힘들지라도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살아가야만 시험에 들지 아니하며 형통한 삶을 살수가 있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편한 길, 넓은 길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유혹에 넘어가서 고통을 당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보게 된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을 불손종하고 선악과를 먹으므로 타락하여 에덴에서 쫒겨나 죽음에 이름과 같이 하나님의 법은 아무리 힘들어도 지켜지고 순종해야만 형통한 삶을 살 수가 있는 것이다.

시편 119/ 1

 "행위가 완전하며 여호와의 법에 행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여호수아 1/ 8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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