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기도는 하나님을 더 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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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영자1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8-14 09:43본문
2026. 08. 16.
『가장 큰 기도는 하나님을 더 아는 것』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에베소서 1:17)
성도는 삶의 여러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기도한다. 질병의 회복을 구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이 해결되기를 바라며, 가정과 자녀를 위해 간구한다. 이러한 기도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이다. 예수님도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구하고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가르치셨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시는 아버지이시며, 자녀의 간구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분이다.
그러나 바울의 기도를 살펴보면 한 가지 특징을 발견하게 된다. 당시 성도들은 박해와 핍박 속에서 살아갔고, 생명의 위협과 가난, 불안한 현실을 견뎌야 하는 형편이었다. 그럼에도 바울은 먼저 환경이 바뀌기를 구하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셔서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게 되기를 기도하였다. 바울은 환경의 변화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성도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능력이라고 믿은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고, 어려움 가운데서도 소망을 잃지 않는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이다. 그 관계가 깊어질수록 믿음은 더욱 견고해지고, 삶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변화된다.
오늘 우리의 기도도 돌아보아야 한다. 문제의 해결만을 구하는 기도에 머물지 말고,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게 해 달라고 간구해야 한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모든 신앙의 시작이며 가장 큰 축복이다. 이제 우리는 환경보다 하나님을 먼저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더욱 알아 가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기도 제목이 되기를 결단해야 한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한 삶이 가장 복된 삶임을 믿고 끝까지 그 길을 걸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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