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되시는 그리스도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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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영자1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6-08-01 10:06본문
2026. 08. 02.
『생수 되시는 그리스도와 만남』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 4:14)
여름은 중고등부와 청년회, 청장년선교회 신앙수련회를 준비하는 계절이다. 많은 학생과 청년이 기대와 설렘으로 신앙수련회에 참여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이유는 단순한 프로그램이나 즐거운 추억을 위한 것이 아니다. 신앙수련회는 세상에서 채울 수 없는 영혼의 갈증을 생수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해결받는 은혜의 자리이다.
요한복음 4장에서 사마리아 여인은 우물가에서 예수님을 만나 생수를 얻었다. 그 만남은 예수님께서 "내가 목마르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시작되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영광을 내려놓고 인간의 몸을 입으셨다. 피곤과 목마름을 경험하셨고, 십자가에서는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가장 깊은 영적 갈증까지 감당하셨다. 주님께서 목마르셨기에 우리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을 얻게 된 것이다.
오늘 우리의 다음 세대도 보이지 않는 갈증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성적과 진로에 대한 부담, 관계의 상처와 미래에 대한 불안은 세상이 해결할 수 없는 영혼의 갈증이다. 그 갈증은 오직 생수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만 채우실 수 있다. 그러므로 신앙수련회는 일상의 쉼이 아니라 주님을 만나 믿음을 회복하고 삶의 방향을 새롭게 하는 은혜의 시간이다.
이제 우리는 신앙수련회를 위해 더욱 기도해야 한다. 우리의 자녀와 다음 세대가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생수를 마시는 은혜를 경험하도록 함께 중보해야 한다. 이번 신앙수련회가 한 번의 행사가 아니라 평생 믿음을 세우는 전환점이 되기를 소망해야 한다. 생수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기쁨이며, 다음 세대를 살리는 가장 큰 은혜임을 믿고 함께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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