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안에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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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영자1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3-14 09:43본문
2026. 03. 15.
『교회 안에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빌 2:4)
매일의 은총 묵상집에 소개된 글에 교회 안에는 여러 모습의 사람이 있다 한다. 어떤 이는 방관자이다. 예수님 곁을 맴돌던 무리들처럼 교회에 와 있으나 공동체의 중심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이름 없이 머물기를 원하고 모임과 사역을 피하며, 교회를 바라보기만 한다. 신앙은 참여가 아니라 구경꾼이 되어버린 모습이다.
또 어떤 이는 구도자이다. 이들은 교회와 신앙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교회는 무엇인가를 묻고 배우려 한다. 그러나 신앙이 아직 머리의 이해에 머물러 있어서 마음이 뜨거워지지 못하고, 삶의 변화로도 이어지지 않는다.
세 번째는 추종자이다. 구원받은 믿음으로 주님을 따르려는 사람들이다. 자신의 사명과 목적을 깨닫고 헌신하려 하지만, 의욕은 있었으나 능력이 부족하여 자주 넘어지기도 한다. 마음은 원하지만 몸이 따르지 못했던 사람들이다. 여전히 결단이 필요한 단계에 있다.
마지막은 하나님의 나라 건설자이다. 교회가 주님께서 피 흘려 세우신 하나님의 집임을 아는 사람들이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찾아 감당하며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산다. 늘 기도로 주님의 능력을 구하며 그리스도의 종으로 사역을 감당하는 사람이다.
오늘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나는 교회 안에서 어떤 사람인가?. 이제는 방관자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서야 할 때이다. 서로의 일을 돌아보며 교회를 세우는 성도로 살아가자는 결단이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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