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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안에서 날마다 새롭게 되는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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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영자1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1-2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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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안에서 날마다 새롭게 되는 갱신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후 4:16)

 

중국 은나라를 건국한 탕왕이 세숫대야에 苟日新 日日新 又日新는 글귀를 새겨 넣었다고 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진실로 하루가 새로워지려면, 나날이 새롭게 하고, 또 날마다 새롭게 하라"는 뜻이다.

 

세속의 수양이 스스로를 단련하는 자각적 노력이라면, 기독교인은 내 힘이 아닌 성령의 도우심으로 내면을 빚어가는 거룩한 성화(Sanctification)의 과정이다. 탕왕이 세숫대야의 물로 얼굴을 씻으며 마음의 때를 벗겨냈듯, 그리스도인은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거울 앞에 자신을 비추어야 한다.

 

어제 믿음으로 승리를 거두었다고 해서 오늘의 경건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신앙은 고여 있는 물이 아니라 흐르는 강물과 같아야 한다. 만약 우리가 매일 새롭게 변화하려는 영적 결의를 멈춘다면, 육신은 나이가 들어갈지언정 영혼은 도리어 퇴보하고 말 것이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어제의 은혜에 안주하지 않는다.

매일 아침 기도의 무릎으로 자신을 씻고,

주의 보혈로 마음을 정결케 하며,

어제보다 더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러한 자각적 노력이 예배와 삶에서 반복될 때, 비로소 가정과 나라를 변화시키는 선한 영향력이 흘러나가는 법이다. 오늘 우리는 영적 세숫대야 앞에 서서 어떠한 결의를 다지고 있는지 스스로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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