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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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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제홍 댓글 0건 조회 1,360회 작성일 20-06-0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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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을 잘쓰는 시인이나 작가들을 참부러워한다.

그것은 내가 글을 잘 쓰는 재주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다른 것을 잘한다는 이야기도 물론 아니다.

내가 글을 잘 쓸 수 있다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과 감동적인 것들을 글로써 잘 표현하여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데 그렇지가 못하여 늘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주위에는 세상이 삭막하기만 하고 어렵다고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늘 불행하게 살아가고 있음을 볼 수가 있다. 그렇지만 조금만 순수한 마음으로, 그리고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만드셨다는, 그래서 세상은 아름답다는 신앙적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일상적이고, 우리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작은 사건들을 통해서도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그래서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이 무수히 많다는 사실에 놀라게 될 것이다.

앞으로 여기에서는 작은 주변의 이야기들을 통하여 함께 감동하며 정겨움을 나누게 될 것이다.

 

 

시편19/1-6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낮은 낮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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