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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의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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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제홍 댓글 0건 조회 574회 작성일 23-01-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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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의 황제

 

농구를 좋아하던 한 소년이 있었다. 그러나 그는 고교 농구선수 선발에서 제외가 되었다. 고등학교 1학년 때에 그의 키는 178cm로 농구선로서는 작은 키였다. 그러나 농구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못하고, 꾸준히 농구 연습을 하였다. 고등학교 3학년 때에 그의 키는 193cm였고, 그는 마침내 농구선수로 활동을 하게 되었다. 노스캘로라이나 대학에서 우수한 선수로 활약을 하게 되었다.

한 게임에서 30점을 얻어내기도 한 그 사람은 농구의 황제로 불리우는 마이클 조던(Michael Joran)이다. 그러나 그는 선수시절 천 번 이상의 슛을 놓쳤으며, 거의 300번의 경기에서 패했다.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 받고도 26회나 실패한 경험이 있었다.

그는 나는 실패하고, 실패하고, 또 실패했습니다. 그것이 내가 성공한 이유입니다라고 말하였다. “한번 실패와 영원한 실패를 혼동하면 안된다.

세상에는 한 두 번의 실패를 딛고 일어서서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으며, 한 두 번의 살패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영원히 실패하는 사람이 있다.

마이클 조던은 어린 시절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야구와 풋볼, 농구를 했다. 그는 고교 선수 선발에서 제외가 되자, 마음을 다잡고 야구와 풋볼을 멀리하고 농구에 집중하여 꾸준한 노력으로 농구의 황제소리를 듣게 된 것이다.

사람이 모든 것을 다 잘할 수는 없다. 그러나 한 가지 일에 집중하면 안되는 일도 별로 없다. 또한 실패가 없이 모든 일을 다 성공할 수는 없다. 실패를 딛고 다시 도전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실패의 경험없이 성공했다면 그 사람은 반드시 실패하고 말게 될 것이다.

어떤 일이든지 집중력을 가지자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다시 도전하자

 

잠언 24:16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려 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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