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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kus <오커스>와 바벨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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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제홍 댓글 0건 조회 69회 작성일 21-10-0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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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kus <오커스>와 바벨탑

 

오커스(Aukus) 영국, 미국, 호주의 중국에 대항하기 위한 동맹 체결에 커다란 이슈가 되고 있다. 영국, 미국, 호주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역사적인 안보동맹을 발표했는데, 이는 중국에 대항하기 위한 시도라고 보인다.

3개국이 원자력 잠수함 노하우를 포함한 첨단 기술을 공유하는 특별안보 협정을 발표한 것이다. “오커스(호주, 영국, 미국의 세 나라의 이니셜을 딴 명칭이다.)

미국이 제공한 기술을 이용해 호주가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도록 한 것이며, 이 협정은 수십년 만에 가장 큰 방위 협력관계 중 하나라고 분석가들은 말하고 있다. 중국은 이 협정이 극도로 무책임하다고 비난하고 있다.

호주는 과거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정치적 긴장 속에 관계가 파탄이 났다.

현대는 기존의 국제관계가 자국의 이익에 따라 하루 아침에 깨어지거나 어제의 적대관계 국가가 친밀한 관계로 바뀌기도 한다. 이러한 이해관계에 따른 동맹이나 협조는 큰 의미가 없다. 바벨탑은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고대사회에서 전쟁을 피하기 위해서 이웃국가와 혼인관계를 맺는 경우가 있다. 일시적으로는 좋은 관계를 가지는 것 같으나 정치적인 상황은 언제라도 깨어질 수가 있다. 솔로몬 왕은 전쟁을 피하기 위해 주변 국가들에서 후궁을 데려 왔으나 결국은 이로 인하여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고, 우상을 섬기게 되고, 결국은 그 아들 르호보암이 즉위하고 나서 나라는 분열이 되었다.

믿음의 사람 여호사밧 임금도 아합과의 혼인으로 인해 오히려 원치 않는 전쟁에 말려들게 되었고,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었음을 알 수가 있다.

나라들의 동맹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평화는 하나님이 지켜 주셔야 하며 이런 강대국들의 새로운 연합은 국제사회에 커다란 파장을 가져 올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왕상11:1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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