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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조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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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제홍 댓글 0건 조회 104회 작성일 21-09-2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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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조심 합시다


미국 대통령 후보의 말을 들으면서 사람이 저렇게 심한 말을 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문과 피감기관장의 답변들 때문에 나라가 시끄럽다. 그래서 지도층이나 정치인들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이 조심해야할 세 가지가 있다고 한다.<, , >

영향력이 있는 사람의 말은 그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이요, 돈의 유혹에 넘어가서 패가망신을 하는 경우와 술에 취해 실수를 저지르기가 쉽기 때문이다.

전당서(全唐書 당나라 역사를 다룬 책)에 보면 구화지문(口禍之門) 입이 곧 재앙의 문이므로 말을 삼가라고 되어 있다.

성경에도 잠언서와 야고보서에 언어의 조심에 대한 말씀이 많이 기록되어 있다. 야고보 3:5-6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주희(朱熹)수구여병(독에서 물이 새지 않도록 입을 다물라)라고 하였다. 나쁜 말 저주와 독설은 상대방에게 치명적일 수가 있다. “독설을 뱉은 사람의 침을 쥐에게 투여하니 쥐가 죽었다고 하는 연구 결과가 있다.

말에는 책임이 따르고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을 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도자들의 무책임한 말, 선심성이 내포된 말과 자극적인 말들이 백성들을 혼란에 빠뜨리며 공격적이고 비관적인 사람이 되게 하기도 하는 것이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은 악한 말 저주의 말 자극적인 말 비난의 말 무책임한 말 무시하는 말 불신앙적인 말은 아주 조심해서 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대신에 감사의 말 축복의 말 용기를 주는 말 선한 말 남을 세워주는 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 따뜻한 위로의 말을 해야 할 것이다.

 

벧전 3/10“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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